저희 교회에 베벨데코 썬팅을 하고 나서 너무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희 교회는 104년된 울릉도 농촌 교회입니다.
오래된 커텐이 치렁치렁 쳐져 있어서 분위기가 칙칙하고 답답했었습니다.
그런데 베벨데코 썬팅을 하고 나서는 아주 상큼하고 안정되고 차분한 분우기로 확 바뀌었습니다.
저희 교회의 성도들도 아주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주문은 인터넷에 나와 있는 그림을 선택하고 저희 교회의 창문 싸이즈를 적어 보내드렸더니,
성화플렌에서 정확하게 디자인하여 1차로 시안을 보내주시어서 재차 확인하고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작에 들어간지 몇일만에 택배가 도착하여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열어봤더니,
붙이는 방법과 순서 그리고 종류별로 분류하여 포장해 주셔서 쉽게 구분하여 붙일 수가 있었습니다.
시공 전 교회의 모습과 시공후의 모습들을 몇 장의 사진을 올려드리니 비교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저희 교회를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성화풀렌 사장님과 임직원 모두에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