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유리가 깨졌을때 아무유리나 막 끼우셨던것 같습니다.
또 연로하신 분들은 그런거 붙치면 당집같아진다고 하시기도 하셨구요.
그런대 시공이 끝나고 난뒤에는 다들 좋아 하십니다.
사실 저도 교회가 너무 어두워 지는것 아닌가 내심 걱정이 되기도 했구요.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부활절에 맟춰 시공을 끝내서 기분은 상쾌합니다.
참!
밖에서 봐도 아름다워요...
할렐루야.....
더자세한 사진들은
http://nybethel.org/top/bbs/board.php?bo_table=tb62&wr_id=72&cate_id=7020
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 영광을`````....